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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분쟁 중 횡령죄로 고소됐다면? 자금 성격과 사용 권한부터 확인하세요

작성일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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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분쟁 중 횡령죄로 고소됐다면? 자금 성격과 사용 권한부터 확인하세요

형사 2026-10-09

안녕하세요. 제이씨엘파트너스입니다.

동업을 정리하자고 한 뒤 상대방이 횡령죄로 고소했다면 정산 문제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까요? 동업분쟁 횡령 혐의는 돈의 귀속과 보관 관계, 사용 권한과 실제 용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민사상 정산 다툼과 형사책임은 구분되지만, 동업자라는 이유만으로 횡령이 성립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제이씨엘파트너스는 기존에 친구들과의 동업이 틀어진 뒤 형사재판에 이른 사건에서 무죄가 선고된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개별 사례의 결과를 일반화하기보다 자신의 계약과 자금 흐름을 증거로 설명하는 준비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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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업계약이면 모든 돈을 공동으로 소유할까요?

당사자들이 동업이라고 불러도 실제 관계는 조합, 법인사업, 대여나 투자계약 등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자와 경영 참여, 손익 분배, 재산 처분 권한을 확인하여 누구의 재산을 누가 관리했는지 판단해야 합니다.

계약 제목보다 실제 약정과 운영 방식이 중요합니다. 계약서가 없다면 초기 메시지, 출자 내역, 계좌 관리와 의사결정 방식 등에서 서로 어떤 권리와 의무를 정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민법상 조합재산은 일반적인 개인 재산과 구분되는 공동재산 관계를 가집니다. 한 사람이 명의와 통장을 관리했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돈이 모두 그 사람의 개인 소유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반면 자금을 받은 사람에게 소유권이 귀속되는 계약인지, 단순히 맡겨 둔 돈인지에 따라 횡령의 전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돈이 들어온 이유와 반환·분배 약정을 먼저 확인하면 형사 쟁점을 더 정확히 정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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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 지분만큼 인출했다는 설명이면 충분할까요?

자신도 출자했거나 정산받을 돈이 있다는 사정만으로 사업자금을 마음대로 가져갈 권한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조합재산을 다른 동업자의 동의 없이 개인 용도로 사용하면 자신의 지분 주장과 별개로 횡령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

‘내 몫이니까 가져갔다’는 설명만으로 혐의를 부인해서는 안 됩니다. 언제 어떤 금액을 지급받기로 합의했는지, 실제로 인출을 승인받았는지 등을 구체적인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사업 운영비나 합의된 보수, 비용 정산으로 지출한 돈이라면 그 근거와 사용처를 제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 계좌를 거쳤다는 사실과 개인적으로 유용했다는 판단은 구분되므로 최종 사용 내역까지 이어서 설명해야 합니다.

횡령 혐의에서는 타인 재산을 보관하는 지위와 불법영득의사 등 요건이 문제됩니다. 단순한 장부 누락이나 정산 지연과 실제 무단 사용을 구분하고, 불리한 거래도 누락하지 않은 채 전체 흐름을 검토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확인할 사항
관계 확인조합·법인·대여·투자계약 등 구분
혐의 판단재산 귀속·보관 지위·사용 권한과 용도
후속 정산자산·부채·분배와 형사결과 별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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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찰 조사 전에 어떤 회계자료를 준비할까요?

고소된 금액과 날짜, 문제된 거래를 확인하고 계약서와 계좌 내역을 모읍니다. 매출, 비용, 동업자 분배금과 개인 거래를 나누어 각 인출이 어디로 갔는지 표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명은 계좌 내역과 영수증, 승인 대화가 서로 맞아야 합니다. 운영비라고 주장한다면 거래처와 지급 목적을 확인할 자료를 준비하고 동업자가 알고 있었던 지출인지도 정리해야 합니다.

메시지와 장부 원본을 보관하고 사후에 내용을 고치거나 과거 날짜로 합의서를 만드는 방식은 피해야 합니다. 기억이 불확실한 부분은 확인이 필요하다고 구분하여 진술하고 자료를 검토한 뒤 보완할 수 있습니다.

사업장 출입 제한이나 거래처 연락 등으로 업무방해 혐의가 함께 제기되었다면 해당 행동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횡령에 대한 설명만 준비할 것이 아니라 각각의 혐의와 사실관계에 대응해야 합니다.

필수 체크리스트

✓ 문제된 거래별 날짜·금액·사용처를 정리합니다.

✓ 자금 사용 승인과 보수·정산 약정 자료를 확보합니다.

✓ 장부 원본을 보존하고 다른 혐의가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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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형사 대응과 동업 정산은 어떻게 함께 진행할까요?

형사사건에서 무죄나 불기소 판단을 받더라도 민사 정산금이 자동으로 계산되는 것은 아닙니다. 출자금과 채무, 재고·시설·영업권 등 정산 범위와 평가 시점을 따로 검토해야 합니다.

동업에서의 탈퇴와 해산·청산은 같은 절차가 아닐 수 있습니다. 계약과 구성원, 사업 지속 여부에 따라 적용되는 정산 구조가 달라지므로 해산 통보만으로 모든 재산을 자유롭게 처분해서는 안 됩니다.

합의할 때에는 형사절차와 금전 정산의 관계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돈을 지급했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혐의나 장래 채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며, 취하·처벌 의사와 정산 항목을 구별하여 문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동업분쟁 중 횡령 고소를 당했다면 조사 전 계약과 자금자료를 차분히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 사건을 수행해 온 제이씨엘파트너스에 도움을 요청하여 형사 요건과 민사 정산을 함께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제가 투자한 돈이면 횡령이 성립하지 않나요?

그렇게 단정할 수 없습니다. 출자 후 재산의 귀속과 관리·사용 권한을 확인해야 하며 조합재산의 무단 사용은 횡령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

Q2. 운영비로 썼다면 말로 설명해도 충분한가요?

자료로 뒷받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급 내역과 영수증, 계약 및 승인 대화를 연결하여 실제 사업 지출임을 설명해야 합니다.

Q3. 형사사건이 끝나면 정산도 끝나나요?

자동으로 끝나지는 않습니다. 형사책임 판단과 동업재산 평가·정산은 별개로 다루어질 수 있으므로 남은 민사 쟁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기업 정보

회사명 제이씨엘파트너스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23, 4층
전화 02-2135-4974
카톡문의 http://pf.kakao.com/_jfgxfG/chat
홈페이지 https://www.jclpartnerslaw.com

※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법률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개별 사안에 대한 법적 판단은 반드시 전문가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